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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3일 월요일 (맑음) 29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4일 화요일 (맑음) 30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5일 수요일 (맑음) 31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6일 목요일 (맑음) 32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7일 금요일 (흐림) 33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8일 토요일 (흐림) 34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9일 일요일 (흐림) 35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10일 월요일 (맑음) 36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11일 화요일 (맑음) 37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12일 수요일 (맑음) 38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13일 목요일 (맑음) 39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14일 금요일 (맑음) 40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15일 토요일 (맑음) 41차산행 대모산 2001년 9월 1.. 2022. 9. 3.
27차산행 감악산 2001년 8월 15일 수요일 (흐림,비) 비에 젖어 산행일기를 분실했다. 머얼리서 빗속에도 들리는 군가 소리 어딘가에 부대가 있는가 보다. 습기에 땀이 범벅이다. 2022. 9. 3.
18차산행 대모산 2001년 7월 12일 목요일 (흐림) 어제 오르고 오늘 또 올랐다 어제는 산에 습기가 많아 숨이 턱에 찼는데 오늘은 나뭇가지 사이로 간간히 했볕이 보인다 정상에 올라 NMR 을 부르니 이동통신에 앉아 있다 내일은 쉬는 날이라나 …….BSG 는 잠 들었나 보다 오늘은 속력을 좀 내보았다 5분 단축이 돼서 35분에 올랐다 땀이 비오는듯하다 샤워를 하고나니 유쾌! 상쾌! 통쾌! 이후부터 대모산은 한꺼번에 적어야 겠다. 19차산행 대모산 2001년 7월 13일 금요일 (맑음) 20차산행 대모산 2001년 7월 16일 월요일 (흐림) 21차산행 대모산 2001년 7월 17일 화요일 (흐림) 22차산행 대모산 2001년 7월 18일 수요일 (흐림) 23차산행 대모산 2001년 7월 19일 목요일 (흐림) 24차산행 대모산 2001년 7월 25일 수요일.. 2022. 9. 3.
17차산행 대모산 2001년 7월 11일 수요일 (흐림) 대모산도 오랬만이다 239 고지지만 날씨가 무더워 그런지 좀 힘은 들지만 오를만하다 습기에 찬 대지에서 열기가 확확 올라온다 온몸이 땀에 기분좋게 젖는다 드디어 정상 40분 걸렸다 내려와 샤워를 하니 날아갈것 같다 NMR—수면 BSG—성남 화장터... 2022. 9. 3.
16차산행 수락산 2001년 6월 17일 일요일 (맑음) 작년 10월에 1차산행 일때 올랐던 산이라 감회가 깊다 지금은 여유 있게 오를수 있으니 격세 지감을 느끼게 한다 왼쪽 무릎만 아니면 ……그래도 수월하게 오르 내렸다 BYC 가 같이 하기로 했다 취소 했다 마지막 마무리는 2,500원짜리 추어탕이다 의외로 맛이 괜찮다 이제 날이 더워 오니 더는 산행할 기회가 없을것 같다 가까운 대모산이나 올라야 겠다. 2022. 9. 3.
15차산행 도봉산 2001년 6월 6일 수요일 (맑음) 오늘은 BSG, BYC 와 함께 산을 오른다 비옷은 BYC 에게 전달하고 HF 450S 를 시험 운영 했다 ANT 만 해결하면 모든게 다 잘 교신 될 것 같다 워낙 악산만 오르다 보니 도봉산은 별로 힘 들지 않아 손 쉽게 오를수 있다 그러나 날이 워낙 더워 딴때와 달리 쉽게 지쳐 온다 그래도 이정도는 견딜만 한데 왼쪽 무릎이 시원찮다 그런대로 산행을 마치고 귀가 했다. 2022. 9. 3.
14차산행 월악산 2001년 5월 20일 일요일 (맑음) 악산이라고 하는 월악산을 오르기로 헀다. 서서히 오르는듯 하더니 가파름의 연속이다 정말 힘들게 능선을 다오르고 나니 깍아 지른 듯한 절벽이 앞을 가로 막는다 옆으로 돌더니 다시 내려갔다 올라갔다를 반복 하면서 옆으로 돌며 올라간다 1097고지라 오르고 나니 산뜻하다 아래로 펼쳐진 수림이 엄청나게 푸르다 이 맛에 오르는 것이 아닐런지………내려 오는길이 무척이나 힘 들다 무릎이 시원찮더니 말썽이다 병원에 가 봐야 할 것 같다 좌우지간에 대둔산 못지 않은 산세와 경치다. 꽤 괜찮은 산이다. 2022. 9. 2.
13차산행 대둔산 2001년 4월 22일 일요일 (맑음) 새벽 3시 출발이다 거리가 멀어서 일찍 출발했다. 동녘이 뜰때쯤 산자락 밑에 도착했다. 버섯(?)해장국으로 요기를 하고 오르기 시작 했는데 예고편도 없이 바로 오르막의 연속이다. 요기한것 때문인지 숨이 턱에 찬다. 다음부터는 오르기전에는 식사를 안해야겠다 좌우지간에 오른산중에는 제일 멌있는 절경이다 대둔산을 오르지 않고는 산을 말하지 말라는 얘기가 실감난다 오후 3시 서울 도착. 바람이 많이 분다. 2022. 9. 2.
12차산행 대모산 2001년 4월 11일 수요일 (맑음)산행일기 로드안테나 송신이 안돼 찜찜하다. 일제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다시 올랐다. 똑같은 자리에서 교신이 잘된다. 이러니 누가 국산을 사겠는가….물건을 잘 만들면 좋을텐데 좌우지간 로드 안테나는 해결이 됐다. 바람이 너무 불어 춥다. 그만 내려 가야겠다. 2022. 9. 2.
11차산행 대모산 2001년 4월 9일 월요일 (흐림) 힘은 들지만 계속 올라 보기로 했다. 오늘은 어제의 여독이 안풀렸는지 무지하게 힘들다. 하행 하는길이 시간이 무지하게 걸렸다. 내일은 수영만 해야겠다. 재충전이 필요하다. 어제 너무 무리 한것 같다. NMW와 BSG 교신이 잡힌다. 수신은 GOOD 송신은 안된다. 로드 안테나가 불량인가? 2022. 9. 2.
10차산행 오봉산 2001년 4월 8일 일요일 (맑음) 춘천 소양 댐에서 배로 청계사 까지 10분 정도 가서 오르는 산이다. 물도 보고 배도 타고 산도…..여러가지로 새로운 분위기의 산이다 허나 등산로가 거의 폐쇄되어 하산 하는 길을 찾지 못하여 9시에 올랐던 산을 17시 30분에 내려왔다. 하마터면 막배 를 놓칠 것 같아 뛰다시피 하여 아슬아슬하게 선착장에 도착했다. 엄청나게 힘들다. 2022. 9. 2.
9차산행 대모산 2001년 4월 6일 금요일 (흐림) 태화관 에서의 수영과 복합적으로 운동 하기 위하여 시간을 재보고 효율적으로 산과 수영을 하기 위해 오늘은 대모산 만 올랐다 내려오기로 했다. 왕복 1시간 20분이 걸린다. 넉넉 잡고 1시간 30분 정도 소요 되는 걸로 계산하고 앞으로의 운동에 참고를 해야겠다. 2022. 9. 2.